오토 타케 히로타다의 ‘오체 불만족’을 읽고①
솔직히 서점에서 처음이 책을봤을 때 나는 놀랐다. 손도 다리도없는 사람이 있다니 좀 믿을 수 없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책이므로, 이번 독후감 쓰기에 있어서는이 책을 읽어 보려고했다.처음 나는 이렇게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친구로부터 괴롭힘 또는 차별되기도하고 힘든 일을당한 온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큰 실수였다.
이 책의 저자, 오토 타케 씨는 친구 왕따 것 등 한 번도 없다. 반대로, 모두의 선두 주자이며, 게다가 스무 살 무렵까지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자각조차 없었다하니 놀랍다. 즉 그 사람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상인에서도 어둡고 넘어져도 버리는 사람도 있고, 오토 타케 씨처럼 밝게 해 나갈 사람도있다. “눈이 나쁘다”거나 “발이 느린”왜냐하면 말하자면 그 사람에게 걸림돌이다. 하지만 아무도 그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원래 “장애인”라는 말은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마음대로 “여기에서 장애인”고 선을 그었다 버렸기 때문 차별 등이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말을하면 “눈이 나쁜”도 “손발이 없다”것도 하나의 신체적 특징 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애매한 것은 이상하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같은 상황에 놓이면 과연 나는 오토 타케 씨와 같은 생각이 있을까. 아마 무리 일 것이다. 역시 내 안에는 “내가 만약 이런 식 이었다면 …”라는 마음이있다. 오토 타케 씨는 “장애는 불편합니다.하지만 불행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있다.
제가 같은 입장에 놓여하면 이렇게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왜 나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오토 타케 씨는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물론, 오토 타케 씨가 지원 한 부모, 친구, 선생님,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잊지 는한다.
오토 타케 씨는 무엇이든 도전한다. 야구, 철봉, 수영과 뭐든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했지만, 몸이 불편 하니까 무엇이든 해 준다는 것은 진정한 친절은 아니구나 싶었다. 즉, 장애인도 할 수있는 것이 많이있다. 더 말하면 그 사람 밖에 할 수없는 일도있을 것이다.
그런 곳을 찾아 때로는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드러움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은, 오토 타케 씨의 부모이다. 오토 타케 씨의 입학 허가를 받기 위해 교육위원회에 가고, 드디어 허가가도 엄마가 계속 동행이거나와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상당히 강한 부모와 자식의 인연이 없으면 무리라고 생각한다. 역시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토 타케 씨도 좋은 부모, 친구, 그리고 선생님이 풍부 행복에 틀림 없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의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에도 문제가있다. 외국에는 휠체어 화장실,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이 당연한 것처럼 구비되어있는 나라도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어떠한가.
불행히도 아직이다. 이것을 바꾸어가는 것은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를 모든 사람이 불편없이 살 수있는 살기 좋은 나라로 가고 싶다. “감동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해 주었으면합니다.” 이 책에 쓰여져있는 말이다.
오토 타케 씨는 왜 이런 말을 쓴 것이다. 잘 말할 수 없지만,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노력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과연, 장애인도 정상인도 같은거야!”라고 생각 원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토 타케 히로타다의 ‘오체 불만족’을 읽고②
내가이 책을 읽으려고 결정한 이유는 내 미래의 꿈이 의수 나 의족 등 보장구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싶기 때문이었다.책 표지를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지만,이 책의 저자 인 오토 타케 히로타다 씨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있다.
앞으로 내가 관계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 것은 틀림 없었다. 나는 즉시 읽기 시작했지만,이 책에 쓰여져있는 것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달랐다.
틀림없이 장애인 인 오토 타케 씨가 주위의 편견과 차별 등을 어떻게 극복 해 왔는지를 쓴 것이라고 생각하면 지금해야 역이었다. 어떻게 주위의 사람들이 중증 장애인 인 오토 타케 씨가 따뜻하게 받아 준을 쓴 것이었다.
오토 타케 씨는 자신이 장애인임을 자각 한 것이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였다고이다. 정말 그런 일이있을 수 있는지와 놀랐다. 그 자신 “”자신은 손발이 정상인과 똑같다 “라고 믿고 있던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 생각하게되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그것도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처럼 생각 해왔다. 사람마다 신장 차이가 있다면 체중 차이도 자신과 똑같은 인간 따위 아무리 찾아도 찾을 리 없다.
그런 가운데, 오토 타케 씨는 손과 다리가없는 인간으로 태어난. 단지 그것만의 차이이다. 그 “차이를 개인의 특징으로 잡거나 장애라고 부른다 가지 구분만으로 오토 타케 씨가 자신은 장애인이다. 자각해야한다는 뜻도 않으면 자각없이 생활 해 온 것 이 이상한 것 따위는 없다.
생활하는데있어서, 본래라면 손발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 느껴지는 장면이 일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부모님이나 친구가 당연한 일로서 도움을 준다면, 그것을 「장애」라고 느끼는 것이 어렵다.
오토 타케 씨는 장애인이 많은 도움을 필요로하는 것을 인정하는 한편, 장애인을 그런 입장에 몰아 넣고있는 것은 “환경이라고 말하고있다.”환경 만 갖추어져 있으면 복 같은 장애인 장애인은 장애인 없게 J라는 그의 말은 내 생각을 180도 뒤집었다. 전에 말했듯이, 보장비를 만드는 일에 종사 할 수 내 꿈이다.
몸이 불편한 사람, 그 사람들 각자가 사회 환경 속에서 정상인과 같은 생활을 보낼 수있는 것을 노인 분들도 쉽게 조작을 가능한 한 비용이 들지 않는 것 를 등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근본을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일반적으로 보장비는 한 개인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진 물건을 말한다. 더 나은 것을 목표로하고 대량 생산은 무리 인 것이다. 보장비 자체를 부정 할 생각은없고 미래 그것을 만들어 가려는 의지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장애인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보장비가 아닌 장애인도 장애로 느끼지 않고 생활 밖으로 갈 수 사회 환경구나 느꼈다. 뛰어난 보장구를 만들기위한 장애인의 삶의 모든 것을 지킬 수있다 생각으로 있던 자신은 미숙했다.
장애인의 사람들은 불쌍하다. 라는 고정 관념 같은 것에 사로 잡힌 나는 보장구를 만드는 일에 해보려고하고있는 자신을 영웅처럼 느껴 자신에 취해 있던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책의 마지막에있는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 않다”라는 헬렌 켈러의 말을보고 정상인이 장애인에게 불쌍한 느낌 것은 매우 무례한 일이며, 뭔가를 준다는 느낌을 갖는 것은 단순한 억압 놈으로 끝나 버리는 것이라고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