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작가와 작품 배경
『보물섬(다카라지마)』 스티븐슨(1883년 발표)저자의 로버트 스티븐슨(185~1894)은 영국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등대 기사를 아버지로 삼고, 에든버러 대학에서 공학을 배우지만, 도중에 법률의 길로 돌아가지만 변호사가 되지 않고, 문학의 길로 나아갔다. 병약하고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짧은 생애를 닫지만 그동안 명성을 높이게 된 『호도』를 비롯해 『 당나귀를 데리고』『검은 화살』『유괴』『새로운 아라비안 나이트』『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등 수많은 소설을 돋보였다. 시인으로서도 그 문재를 발휘했다.
작품 배경
저자는 아들이 있는 여자와 결혼하고 그 아들 로이드를 위해 공상으로 그린 한 장의 섬의 지도가 집필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작자는 상상력을 부풀려, 해적이 전성을 이룬 18세기를 무대로 이야기를 구성해, 1881~82년에 「영·포크스」잡지에 연재. 창작 당초의 표제는 「배의 콕」으로, 작중의 가장 중요한 인물은 콕으로서 등장하는 실버였다고 한다.
『보물섬』요약(줄거리)
짐 호킨스 소년의 집은 해안을 따라 ‘벤보 제독점’이라는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얼굴에 칼을 가진 노선원이 숙소를 찾아왔다. 남자는 낮에는 망원경을 손에 들고, 입구의 주위를 흘러내리고, 밤에는 묵묵히 강한 럼주를 마시고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짐은, 옛날, 해적선의 선장 플린트 아래에서 일등 항해사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그 남자로부터, 선장으로부터 죽는 참새에 「있는 것」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것은 그의 선원 의류 상자 안에 들어가 있고, 선장의 옛날의 수하인들이 그것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하 속의 한 사람, 「흑견」이라고 하는 남자가 왔을 때는, 엄청난 칼의 협의마저 격퇴했지만, 눈의 부자유한 남자 퓨로부터 「오늘밤 10시까지 기다려 준다」라고 하는 마지막 통고를 받았다 나중에 노선원은 맹렬한 발작을 일으켜 죽었다. 짐의 아버지의 진찰 때문에 여관에 출입하고 있던 리브지 선생님의 진단은, 럼주의 너무 마시거나 졸중을 일으켰다는 것이었다.
노선원에게는 숙대의 미지급분이 있었기 때문에, 짐의 어머니가 그 만큼만 받지 않으면 나오는 서류와 같은 포장이 나왔다. 어머니가 숙대분의 금화를 계정하고 있으면, 밖에서 작은 낮은 부르는 소리의 소리가 들려, 몇 명이 달리는 소리가 들려 왔기 때문에, 두 사람은 숙대의 금화와 서류를 가지고 맞아서 집을 나와 작은 다리 근처의 흙손 아래에 몸을 숨겼다. 그 순간, ‘문을 쏘아라!’라는 외침과 함께 두, 세 사람이 ‘벤보 제독점’으로 돌진해 나가는 것이 들렸다. “해적들은 의류상자 안에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깨달은 것 같고, 퓨가 “여관의 녀석이다. 근처에 있을 것이다. 모두, 녀석들을 찾아라”고 외쳤다. 그러나 해적들은 의류상자 안에 있던 금화에 만족하며 퓨의 지시대로 좀처럼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퓨는 거꾸로 밖으로 나왔지만, 우연히 전속력으로 언덕길을 달려온 말의 밑바닥이 되어 죽어 버렸다. 합쳐진 해적들은 사방 팔방으로 도망쳐 버렸다.
리브지 선생님은 치안 판사를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류 상자 안의 서류를 보이기에는 적임이라고 생각해, 짐이 선생님 집에 가면, 선생님은 대지주의 투리로니택에 가고 있어, 짐은 결국 이 두 사람 에 예의 서류를 보이게 되었다. 서류는 어느 섬의 지도로, 안에 붉은 잉크로 쓴 3개의 십자 기호가 있어, 그 한 옆에 「보물의 대부분은 여기에」라고 써 있었다. 대지주와 선생님은 큰 기쁨이다. 대지주는 보물찾기 항해에 나가기로 결심했고, 범선을 사들여 승무원을 손에 넣기 위해 다음날 브리스틀로 출발했다. 그리고 대지주가 사령관, 리브지 선생님은 선의, 체육관은 선장별 급사로 타고, 대지주의 세 명의 사인도 데려가게 되었다.
대지주는 히스패니올라호라고 이름을 붙인 3개 돛대의 돛선을 구입해, 승무원도 모아 보물섬으로의 항해가 시작되었다. 다만 선장의 스몰렛은, 자신도 모르는데, 승무원 중에 이 항해가 보물찾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섬의 위도, 경도를 세세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 것에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대지주는 배의 콕에 존 실버라는 한 발의 남자를 고용하고 있었다. 파지장에서 이자카야를 영위하고 있던 남자이지만, 짐은 이전, 그 이자카야에서 예의 해적의 「흑견」을 보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에게의 의혹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실버는 친절하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선패들은 모두 그를 존경했다. 그런데, 가는 항해의 마지막이 되어, 짐은 드디어 실버의 소성을 견파하는 사건에 조우한다.
짐은 임신을 먹고 싶어지고, 갑판에 있는 임과통 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 시도해 왔다. 라고 그 때, 실버의 목소리가 났다. 젊은 선원의 딕이 해적 동료에게 들어가도록 구설되어 있었던 것이다. 잠시 후 실버가 신호를 받자 조타 손의 이즈레일 헌츠가 나왔다. “딕과는 이야기가 붙었다”고 실버는 말했다. 「대지주와 의사에게 돈을 찾아내어, 배에 쌓아 올려, 녀석들을 시말하는 것으로 하자」그럴 때, 「육지야!」라고 하는 감정의 외침이 들려왔다. 짐은 선실에서 실버의 건을 대지주와 선생님과 선장에게 보고했다. 그리고 아군과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은 소년의 체육관을 넣어 26명 중 7명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날 아침 범선을 정박하자 희망자는 그날 오후에는 섬에 상륙해도 된다. 체육관도 두 배의 보트 중 하나에 탔다. 보트가 섬에 도착하자 체육관은 덤불로 뛰어 오르고 곧바로 달려갔다. 이 섬은 무인도였다.
짐이 처음의 탐험의 기쁨을 느끼면서 걷고 있으면, 상륙한 실버가 누군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들려왔다. 훔쳐 듣고 싶다고 생각하면, 멀리 쪽으로 화난 외침이 들렸고, 이어서 다른 목소리가 났고, 그 다음에 엄청난 오랫동안 꼬리를 당긴 비명이 한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짐은 실버와 이야기하고 있던 상대가 등을 향해 해안쪽으로 걸어갔다고 하면 실버에 칼로 찔려 죽는 것을 목격했다. 실버는 말을 듣지 않는 실직한 선원을 두 사람 처분한 것이다. 짐은 이번에는 자신이 할 수 있을까 두려워졌다. “짐이 공포로 도망치고 있을 때, 벤건이라는 이름의 인물을 만났다. 이 섬에 떠나 3년이 된다고 한다. 그때의 조타수가 실버였다고 하는 것.벤은 3년전, 다른 배를 타고 있어 이 섬의 가까이를 통과했을 때, 여기에 플린트의 보물이 있기 때문에 찾아내려고 했다 하지만, 12일간 돌려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말쟁이 불려 혼자, 섬에 남겨진 것이다.벤이 스스로 만들었다고 하는 가죽 보트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 대포 소리가 들렸다.
그 당시 리브지 선생님은 범선에 있어도 침착하지 않기 때문에 정찰을 위해 보트로 섬에 상륙했다. 그 때, 언덕 위에 샘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견고한 통나무 오두막을 발견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에 식정이나 탄약이나 약상자 등을 옮기려고 하게 되었고, 선생님은 대지주의 하인을 사용해 두 번에 걸쳐 범선으로부터의 수송 작업을 하고 있었다. 짐들이 들은 대포의 소리는, 대지주나 선장도 포함한 아군을 태우고, 2번째의 수송 작업을 실시하고 있을 때, 땜납이 그들의 보트 굳어서 범선으로부터 대포를 떼어 놓았을 때의 소리였던 것이다.
선생님들이 통나무 오두막에 도착하는 동시에 모반인의 해적들이 공격을 걸어 쌍방에 희생자가 나왔다. 선장은 통나무 오두막 옆 나무에 영국 국기를 들고 그것을 찾은 짐과 벤건이 왔다. 벤건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대지주나 선생님과 언젠가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말해 떠났다.
굉장히 잠든 체육관은 다음날 아침 ‘실버가 휴전기를 가져왔어’라는 외침으로 눈을 떴다. 실버는 자신들의 모반이 내통자를 위해 발각했다고 믿었던 것 같았다. 그는 보물의 존재를 아는 해도를 건네주면, 다른 배에 분명 선생님들을 맞이하게 문지른다고 한다. 그러나 스몰렛 선장에게 “왠지 나가라”라고 했기 때문에, “한 시간 가득 집에 통나무 오두막에 람통통하고 네 구멍을 열어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입고 모습을 지워 했다. 과연 곧 밖에서 일제 사격이 시작되어 총과 단검에 의한 장절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승리는 선생님들의 것이 되었지만 선장이 부상을 입었다.
체육관은 통나무 오두막에 머무르는 것이 싫어지고, 무단으로 오두막을 탈주하고, 벤 암이 가르쳐 준 가죽 보트에 가서 거기에 타고 히스파니올라 호에 가까워지고 칼로 고래를 잘렸다. 안에 있던 헌츠와 그 친구는 배가 흘러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마셔 주고 소란스러웠지만, 그 중 조용해져 왔다. 배의 움직임에서 보면 아무도 방향타를 취하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짐은 의를 결코 히스패니올라호에 다가가 혁주를 걷어차고 범선으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싸움을 했을 것이다.
짐은 한두의 지도로 배를 조종하고 배를 섬의 북쪽으로 옮겼지만, 목적지에 도착했을 무렵, 짐으로부터 받은 식정과 럼주로 건강을 되찾은 땜납이 단검을 가지고 짐에 덮쳐왔다. 짐은 권총으로 응전, 헌츠는 죽어 바다로 떨어졌다. 배는 모래사장에 올라갔다. “짐은 걸어서 달이 흘러가고 통나무 오두막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안에 있던 것은 선생님이 아니라 해적이었다. 실버는 어제 아침, 선생님이 휴전기를 들고 그들에게 와서 통나무 오두막도 음식도 해도도 실버들에게 건네주면서 화목을 맺었다고 하고, 선생님이 짐의 탈주를 화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고 있는 동안 선생님이 전투로 부상한 해적들의 진찰에 왔다. 짐은 인질이 되기를 약속하고 실버에게 선생님을 만나게 했다. 짐이 자신의 모험을 이야기하자 선생님은 범선을 알고 안도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체육관에 도망치도록 권했지만, 체육관은 실버와의 약속을 말하고 통나무 오두막에 남게 되었다.
해적들은 완전 무장한 뒤, 덩굴과 삽을 들고 보물찾기에 출발했다. 짐은 줄다리기를 붙이고 그 일단을 실버가 가졌다. 그는 마츠바 지팡이를 붙이고 삐코삐코 날아다니면서 줄다리기를 거칠게 당기거나, 인살 같은 눈빛으로 체육관을 휘말렸다. 보물 찾기가 성공하면 모두를 혼자 남기지 않고 죽이고 배에 보물을 쌓아 출범하려고 이 남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짐에게 손에 들도록 알았다.
목표는 ‘원안경산’의 어깨에 있는 큰 나무다. 도중에 소나무 뿌리에 인간의 해골이 발견되었다. 해골이 누워있는 방향은 보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방향과 일치했다. 플린트가 보물을 묻은 뒤 6명의 동료를 죽이고 그 중 한 명을 여기로 끌고 나침의 대신에 잠들게 한 것 같다.
목표나무가 다가오자 해적들의 눈은 쏟아져 나왔다. 갑자기 모두가 딱 멈췄다. 크게 파는 구멍이 나타난 것이다. 숨겨진 것이 이미 발견되어 빼앗긴 것은 분명했다. 모두는 실망으로 동전했지만, 실버만은 조금도 맞지 않고, 신속하게 벌레로부터의 계획을 변경하고 있었다. 그는 보신을 위해 빨리 자고 갑자기 체육관에 부드럽게된다. 그의 표변에, 체육관은 단지 잡혔다.
해적들이 “자신들을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눈부신 눈에 맞춘 노인”의 실버와 “아귀”의 체육관에 습격하려고 무기를 향한 순간, 덤불에서 3발의 소총탄이 날아간다 할 수 있고, 해적의 한 사람을 쓰러뜨렸다. 나머지 세 명의 해적은 도망쳤다. 동시에 선생님과 벤건들이 나무 사이에서 튀어나왔다. 실버는 해적과 함께 가지 않고 체육관들에 대해 왔다. “선생님에 따르면 벤건이 혼자 섬에 있는 동안 보물을 찾아서 그것을 섬의 북동부에 있는 동굴까지 여러 번 왕복해서 옮겼다는 것이다.
일행이 동굴에 도착하자 대지주가 맞이했다. 안에는 스몰렛 선장이 자고 있었고, 안쪽에는 금화와 금의 봉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다음날 아침부터 며칠 동안 이 보물의 산을 해변까지, 거기에서 보트를 사용하여 만조로 떠오른 히스파니올라호로 옮기는 작업이 이어져, 실버도 신묘하게 그 작업을 도왔다.
보물을 산과 쌓은 히스패니올라호는 마침내 어느 아침 섬을 출범했다. 배는 스페인령 미국에 있는 가장 가까운 항구에 선수를 향했다. 선원의 조달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실버는 배가 만 안에 뚫고 있을 때, 금화의 봉투를 하나 가지고 소선을 타고 도주했다. 출범했을 때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배와 함께 브리스톨로 돌아온 것은 5명뿐이었다. 보물의 몫은 충분히 있었다. 각각이 성격에 따라 리구에도 어리석게도 썼다. 벤건 등과 같이 3주 만에 다 써버린 사람도 있었다. 실버에 대해서는, 그 후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없다.
『보물섬』독서 감상문
『보물섬』를 읽고(초등학교 5년의 작품)이 책을 읽을 때까지 나는 모험이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렇지만, 자신의 엄마를 위해 아무리 위험한 눈에 있어도 지지 않았던 주인공의 소년이나 필사적으로 싸우는 동료들을 상상한다고 마음을 기울입니다.
이 소년의 용기있는 싸움이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부드러운 말이 쓰여있는 글에 접해 있다면, 나에게는, 이 주인공과 같은 용기나 깊은 배려의 기분이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했다.
지금까지 나는 어리석은 일이나 싫은 일이 있다고 즉시 도망 쳤습니다. 강한 용기와 부드러움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자신이 책 안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오는 것입니다. 주인공이 체험한 즐거운 일, 기쁜 일 슬픈 일 등이 나에게 전해져 왔습니다.
나는 책에서 주인공과 같은 모험을 할 수 있었다. 책 안의 「세리후」나 「시구사」 「등장 인물의 생각」등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면서 읽는 독서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 나는, 이 소년의 좋은 곳, 나쁜 곳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곳은 매우 엄마 생각으로, 밝고 건강한 곳. 나쁜 곳은, 너무 엉망인 곳, 혼자 꽉 버리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이 장난스러워서 나는 모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무인도에서 덩굴에서 덩굴로 날아다니고, 많은 보물을 발견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흥분됩니다. 팀워크의 중요성도 알았습니다.
소중한 동료가 죽어 버려, 슬프지만, 다른 동료가 할 수 없게 보충해 서로 격려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한다. 저도 그런 멋진 동료를 원해요.
이 책을 읽고, 나는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의 큰 힘 등입니다.
나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만으로, 이렇게 여러가지 할 수 있다고, 매우 기뻐졌습니다. 이 책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두지 않고, 비록 작은 일이라도 많이 실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 이 소년과 같은 강한 용기와 상냥한 마음을 가진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전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이 기분도, 어쩌면 문득 잊어버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또 “다카라지마”를 손에 들고 주인공이 되어, 많은 모험을 하고 이 기분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나 모매, 친구 등에도 알리고 싶습니다.